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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제작진, 피크타임 프로그램 정보 (출연진, 투표, 반응 등)

린다하이 발행일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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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3월 17일 첫 번째 공개방청으로 다들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피크타임! 왜이렇게 핫할 걸까요?

피크타임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기본 정보

‘싱어게인’ 제작진이 나섰다,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

JTBC ㅣ 수 오후 10:30 ㅣ 11부작 ㅣ 2023.2.15~

피크타임싱어게인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서바이벌 오디션 양식의 프로그램은 많이 익숙하실텐데요. 어떤 소재인지가 중요하겠지요?

왜 첫 방영 이후 공식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이 될 정도로 이슈가 된걸까요?

그이유는 바로 투표를 통한 참여형 서바이벌로 팬덤문화를 일깨우는 방식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글로벌을 무대로 한 서바이벌 입니다.
과거 다양한 이유로 활동을 계속하지 못하거나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던 보이그룹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싱어게인' 제작진이 모여 무명 아이돌을 새롭게 숨을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 카피 공유드립니다.

세계 음악 시장의 중심, K-POP을 이끄는 ‘아이돌’
그러나 매해 데뷔하는 약 30팀의 보이그룹 중 살아남는 팀은 단 2-3팀


아직 무대가 간절한 이들을 위해
숨은 보석 찾기 전문가 ‘싱어게인’ 제작진이 나섰다!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하고 싶은 아이돌
☞코로나 19로 인해 오를 수 있는 무대가 적었던 아이돌
☞긴 공백기와 잦은 멤버 교체로 대중인지도가 낮은 아이돌
☞해외활동 매진으로 인해 국내 활동의 한방이 필요한 아이돌
☞갓 데뷔해 홍보 부스터가 필요한 아이돌까지!


역대 최초, 최대 규모의 글로벌 아이돌 ‘팀전’ 서바이벌


프로듀싱, 퍼포먼스, 비주얼 디렉팅 등
월드클래스 제작군단의 지원을 받아 펼쳐질 역대급 무대 전쟁


세계를 향해 빛나는 우리들의 ‘피크타임’이 시작된다!


피크타임은 이승기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피크타임의 메인 출연진입니다.

‘피크타임’ MC 이승기와 규현, 티파니 영, 박재범, 이기광, 김성규, 송민호, 심재원, 라이언전 등 심사위원단의 멋진 시너지가 빛이 나는 프로그램입니다. 선배들의 응원과 지지 하지만 냉철한 시선으로 긴장감을 끌고갑니다.
검증 된 제작진의 고심해서 픽한 MC와 심사위원단입니다.

이번에 공개 된 포스터입니다.

아래는 투표사이트 입니다.

신청 접수 기간은 3월 8일까지이며, '피크타임'의 첫 번째 공개 방청의 시간 및 장소는 추후 안내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피크타임] 투표하러 가기

우리를 보여줄 시간 피크타임 이번에는 무명가수가 아닌 아이돌이다 '싱어게인 제작진'이 탄생시킨 글로벌 아이돌 오디션!

peaktime.jtbc.co.kr

총 24팀이 올라와 있습니다.

현재에는 서바이벌 라운드 미션 결과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총 16개 팀에 대한 1차 글로벌 투표와 신곡 매칭 예측 투표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실력파여서만 주목받는 건 아닙니다. 사막 속 진주알처럼 다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꿈을 가지고 도전하는 각자의 사연을 전달하는데요.
생계형 알바생부터 미용실 샴푸맨, 현업 직장인들,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경단(경력단절)돌, 해체돌, 신인돌까지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가졌음에도 빛을 보지 못한, 그럼에도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증명할 무대에 올라 생존 경쟁을 펼쳤는데요.
현실성 있는 각자의 직업과 환경을 소개하면서 그 절실함이 더 와닿게 합니다. 첫 방송은 이례적으로 2회 연속 방송을 했는데요. 오디션 프로그램을 첫 공개날 연속 방송으로 4시간 편성되었습니다.

[SC초점] 착한 오디션도 통했다…첫방부터 '피크타임'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간절함과 가혹한 경쟁을 재료로, 독하고 자극적인 맛을 냈었다.
이른바 '악마의 편집'도 감칠맛 돌게 하는 장치였다. 다소 악의적인 편집일지라도 더 드라마틱한 서사를 만들어, 흥미를 유발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런 가운데, 조금은 심심하고 밍밍한 맛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그러나 작위적인 MSG 맛이 아닌,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집밥처럼 건강하고 편안한 맛이라는 의견이 상당하다. 지난 15일 첫방송된 JTBC '피크타임'의 이야기다.

'피크타임'에는 견제보다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참가자들, 독설보다는 현실적이고 따뜻한 조언을 하는 심사위원들이 있었다. 제작진도 인지도 있는 참가자들만 조명하는 대신, 참가자들을 공정한 분량으로 나눴다. 기존 인기 오디션 프로의 성공 방식을 답습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재미에 대한 우려가 나올 법도 하지만, 애정 어린 시선만 가득한 분위기다. 무대에 오른 이들의 진정성과 치열한 노력이 고스란히 전해졌다며 '착한 오디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크타임'은 무대가 절실한 이들이 계급장 떼고 오직 실력만으로 팀 경쟁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2180100128170016925&servicedate=20230217

[SC초점] 착한 오디션도 통했다…첫방부터 '피크타임'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간절함과 가혹한 경쟁을 재료로, 독하고 자극적인 맛을 냈었다. 이른바 '악마의 편집'도 감칠맛 돌게 하는 장치였다. 다소 악의적인

sports.chosun.com


(+) 가장 핫한 피크타임 11시도 무대도 보고 가실께요!!

[독점공개] #팀11시 | 서바이벌 라운드 | 풀버전 | 세븐틴 - 아낀다 | PiCK TIME in PEAK TIME | 피크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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