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신경성 실신 뜻, 증상과 예방법
평소 두통 및 어지럼증 증상이 자주 발생한다면 ‘미주신경성 실신’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최근 들어 자주 어지럽고 속이 메스꺼워요”라고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은데요. 일시적으로 뇌 혈류량이 감소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질환인데, 극심한 스트레스나 장시간 서 있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문제는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등 일상생활에서의 자극으로도 균형이 깨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때 나타나는 어지럼증, 두통, 이명, 가슴 답답함, 두근거림, 수족냉증, 만성피로 등의 증상도 자율신경실조증에 속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대개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자율신경계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신경체계입니다. 이것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뉘는데 이중 부교감신경 쪽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을 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는 신경심장성실신 이라고도 하는데 심장 박동수나 혈압이 급격히 감소하여 뇌로 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져 의식을 잃는 증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상황 속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또는 심한 운동을 할 때 자주 발생하는데 원인으로는 부정맥, 기립성저혈압, 극심한 통증, 고열, 탈수증 등등 매우 다양합니다.
보통 10명 중 4명이 겪을 만큼 흔한 질병이지만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해당 질환 환자 수는 2만 5천여 명이며, 연령대별로는 40대가 22%로 가장 많았는데요. 그렇다면 미주신경성 실신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우선 전조증상이 나타날 때 재빨리 앉거나 눕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리를 꼬고 앉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증세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누울 수 없는 상황이라면 무릎을 세우고 쪼그려 앉는 자세를 취해주면 좋습니다. 이때 허리를 굽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 물을 충분히 섭취하되 카페인 음료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더불어 규칙적인 생활습관 및 식습관을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금물입니다.
또한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줘야 합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 농도가 짙어져 혈관이 수축되고 그로 인해 혈압이 낮아져 쓰러질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불규칙한 수면 패턴이나 식사 시간은 신체 리듬을 깨뜨려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카페인 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 커피나 녹차 홍차 초콜릿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심박수를 증가시켜 혈압을 높입니다. 그러므로 하루 1~2잔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합니다.
다시 정리해보자면 스트레스나 자극 혹은 외부 요인으로부터 몸 안 자율신경계 균형이 깨지면 뇌혈관질환 및 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규칙적인 식습관 유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황이라면 더욱더 건강관리에 신경 쓰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럴 때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영양제 섭취인데요. 오메가3, 유산균 등 다양한 종류의 영양제가 판매되고 있는데요. 수많은 영양제 중 본인에게 맞는 성분을 선택하여 꾸준히 복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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