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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자되기] 부자란 무엇일까? 웰씽킹 - 켈리 최

린다하이 발행일 : 202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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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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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씽킹(큰글자도서)
 《선데이 타임스》 발표, 영국 부자 상위 0.1%  유튜브 1,000만 뷰, 화제의 인생 멘토!  드니 하네칸, 존 리, 신사임당 강력추천! 10억 빚더미를 연매출 6,000억과 맞바꾼 부의 원리 “왜 누구는 부자로, 누구는 빈자로 사는가? 그 모든 비밀은 웰씽킹에 있다!” 가난했던 소녀공 시절부터 글로벌 기업 회장이 되기까지, 최상위 부자 켈리 최가 말하는 진정한 부에 대한 모든 것! 지방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난 흙수저 중의 흙수저, 열여섯 나이에 낮엔 소녀공으로 밤엔 야간 고등학교로 주경야독, 난독증이 심해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삶, 사업 실패로 남은 건 10억 원의 빚. 그런 그녀에게 어떤 희망이 있었을까?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녀는 6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계 12개국 30개가 넘는 비즈니스와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기업 회장으로 다시 태어났다. 10억 원의 빚을 안고 파리의 센강에 몸을 던지려고까지 했던 그녀는 어떻게 영국 상위 0.1%의 부자에 꼽히고, 인생의 대역전극을 이뤄냈을까? 그녀는 예전의 자신을 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뼈아프지만 스스로 실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리고 자신과 비슷한 배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한 1,000명의 부자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부자들의 공통된 사고방식을 하나씩 따라 하고 완전히 체득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그녀는 부자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었다. 믿음에서 그치지 않고 몸소 실천한 결과 5년 만에 100년을 일해도 못 이룰 거대한 부를 갖게 되었다. 이를 가능케 했던 것이 바로 부(Wealth)의 생각(Thinking), 웰씽킹(Wealthinking)이다. 책의 1부에서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부자가 될 씨앗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지 그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 했을 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만의 부의 씨앗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한마디로 말하면 ‘이론편’이다. 2부에서는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이라는 주제로 부의 생각을 몸에 체득하기 위한 ‘실천편’이다. 그녀가 1,000명의 부자들을 공부해서 체득한 ‘7가지 생각의 뿌리’, 웰씽킹의 정수라고 말할 수 있는 ‘6가지 시각화’, 그리고 진정한 부자는 공헌의 힘에서 나온다는 ‘웰씽커’의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다. 생각의 뿌리, 시각화, 웰씽커, 이 세 가지를 삶의 완전한 변화를 일으킬 마중물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사람들은 흔히 결과물만 보고 판단하고 쉽게 포기한다. 하지만 결과물이 산출된 뿌리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포기할 수 없게 된다.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를 제대로 내리면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고 싶거나 시간의 자유를 이루고 싶은 사람, 무엇보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인생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바라던 삶에 가까워져라. 부자가 될 사람은 따로 있고, 이제 당신 차례여야만 한다.
저자
켈리 최
출판
다산북스
출판일
2022.03.25


나는 부자가 되겠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이렇다

착한 사람, 남을 돕는 사람, 사랑할 줄 알며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 너그러운 사람, 열심히 살아온 사람,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주변을 보살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사람을 살리는 사람, 자기 결정권이 있는 사람, 사회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 동물을 아끼는 사람,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이렇다

많아야 하는 것, 남을 도울 수 있는 수단, 있으면 편리한 것, 대부분의 해결책, 꼭 있어야 하는 것, 노력의 결과, 나눌 수 있는 것, 보람의 상징, 병을 고치게 해주는 것, 여유로움, 엄마에게 주고 싶은 것….

웰씽킹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 켈리 최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가 생기고,
책을 몇 권 읽다 보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느 정도 공통적인 공식들이 읽혀지기 시작한다.
#시각화 #확언 #책읽기 #선한영향력 #실천 #자산 등등등...

나는 보통 그런 것들을 신뢰하는 편이다.

원래 이런류의 책들을 안 읽는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산증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며
공략집을 전수해주는 느낌이랄까...
내가 원하는 삶이 더욱 분명해져서 그런 것일까....

나는 현재 대기업을 아주 안정적이고 성실하게 다니고 있다.

회사 추천도서들이랑 한편으로는
결이 많이 다른 종류의 책이라
볼 때마다 가치관에 충돌이 생기기는 한다.

한 인간으로서 나,
사회 속에서의 나.


최근 유튜브랑 인스타를 통해 활동을 보며
그녀의 선하고 강력한 영향력에 감탄하고,
또 응원하고 있다.

책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가족들을 사랑하고,
소중한 것들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선한 것과 성공을 동시에 품고
이 시대에 여성 리더로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격을 갖추고
많은 사람들을 하드캐리 하고자 하는 노력의 근본에
그녀가 내세우는 원칙들과 실천력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뜬금없이 한국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해지기도 한다.

후 아직 읽을 책이 많다...
이제 약 10권 정도 읽은 것 같다.
언제 100권 읽지.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즉,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때
비로소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 켈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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