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부자되기] 부자란 무엇일까? 웰씽킹 - 켈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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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가 되겠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이렇다
착한 사람, 남을 돕는 사람, 사랑할 줄 알며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 존경받는 사람, 너그러운 사람, 열심히 살아온 사람, 친구가 되고 싶은 사람, 주변을 보살피는 사람, 지혜로운 사람, 사람을 살리는 사람, 자기 결정권이 있는 사람, 사회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사람, 동물을 아끼는 사람, 환경을 보호하는 사람….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이렇다
많아야 하는 것, 남을 도울 수 있는 수단, 있으면 편리한 것, 대부분의 해결책, 꼭 있어야 하는 것, 노력의 결과, 나눌 수 있는 것, 보람의 상징, 병을 고치게 해주는 것, 여유로움, 엄마에게 주고 싶은 것….
웰씽킹 :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 켈리 최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목표가 생기고,
책을 몇 권 읽다 보면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느 정도 공통적인 공식들이 읽혀지기 시작한다.
#시각화 #확언 #책읽기 #선한영향력 #실천 #자산 등등등...
나는 보통 그런 것들을 신뢰하는 편이다.
원래 이런류의 책들을 안 읽는 편이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산증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며
공략집을 전수해주는 느낌이랄까...
내가 원하는 삶이 더욱 분명해져서 그런 것일까....
나는 현재 대기업을 아주 안정적이고 성실하게 다니고 있다.
회사 추천도서들이랑 한편으로는
결이 많이 다른 종류의 책이라
볼 때마다 가치관에 충돌이 생기기는 한다.
한 인간으로서 나,
사회 속에서의 나.
최근 유튜브랑 인스타를 통해 활동을 보며
그녀의 선하고 강력한 영향력에 감탄하고,
또 응원하고 있다.
책을 보면,
그녀가 얼마나 가족들을 사랑하고,
소중한 것들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선한 것과 성공을 동시에 품고
이 시대에 여성 리더로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격을 갖추고
많은 사람들을 하드캐리 하고자 하는 노력의 근본에
그녀가 내세우는 원칙들과 실천력을 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든다.
뜬금없이 한국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해지기도 한다.
후 아직 읽을 책이 많다...
이제 약 10권 정도 읽은 것 같다.
언제 100권 읽지.
부자란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즉, 돈과 공헌 그리고 인격까지 완성될 때
비로소 부자라고 말할 수 있다.
- 켈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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